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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천안아산 KTX역 주변. |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 지정을 앞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현장평가를 통과한 충남(천안·아산) 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남도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연구ㆍ개발(R&D) 집적지구'를 강소특구로 신청한 바 있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강소특구 지정은 전국적에서 7개 시도가 신청했다.
이중 충남(천안·아산), 서울(홍릉), 울산(울주), 전북(군산), 경북(구미) 등 5곳이 현장 평가를 통과했다.
반면 경남(양산)은 앞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전남(나주)은 총선 이후인 이달 말 현장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김보열 과기정통부 지역과학기술진흥과장은 "현장 평가 결과 일단 5개 지역은 정량적인 강소특구 지정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향후 대면 검토,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사업화 역량과 특화 분야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정성 평가를 거쳐 5월 말에서 6월 중순께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소특구는 정부가 공공기술 사업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구소·대학 등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2㎢ 내외 규모로 고밀도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한 모델이다.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 서비스를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도록 규제가 큰 폭으로 풀리고 입주 기업에 세금을 감면해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구별로 매년 60억원의 정부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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