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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같은 화상강의' 인기 최고!한밭대 산단 · LINC+ 사업단 - 욱성미디어(주) '지속적인 산학협력' 큰 결실
▲ 한밭대학교가 욱성미디어(주)와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코로나가 불러온 화상교육 시대를 맞아 '강의실 같은 화상강의' 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왼쪽부터 욱성미디어(주) 박배욱 대표,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단장 겸 링크+사업단장, 박준병 교수)

"강의실 같은 느낌으로 화상수업을 하고 싶어요."

이같은 생각은 학생만이 아니라 교수도 마찬가지이다.

화상 소비자의 수요를 맞추는 기업으로 ETRI 출신의 욱성미디어(주)가 있다.

욱성미디어 박배욱 대표는 1995년 ETRI 연구소기업으로 출범하여 연구소에서 다년간 연구개발해 온 멀티미디어 처리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2001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영상전화기를 개발하였다.

그 이후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여러 국가에 수출하였으며, 2011년도에 국내 유일의 하드웨어 코덱방식 원격화상회의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한밭대(총장 최병욱)의 산학일체라는 비전하에  박준병 교수(경영회계학과 · 대학원장 · 전 대전테크노파크 원장)는 일찍부터 이같은 화상강의 효과성을 인식해 2017년부터 이 회사의 원격화상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모시고 싶은 기업 CEO 및 동문 선배들을 원하는 시간에 초청하기 어렵다는 현실에 착안해 원격화상으로 강의실에 초청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였다.

▲ 박준병 교수(경영회계학과)가 학생들과 화상 강의를 하며 소통을 하고 있다.

 

또한 한밭대 총장을 강의실에 초청해 학생과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박준병 교수는 "4년간 여러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학생들과 교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점을 찾아 회사에 전하면 그 다음날 반영될 정도로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것이 한밭대 산학협력의 전통 중 하나"라고 말한다. 

욱성미디어는 한밭대 산학협력단 및 링크+사업단과도 긴밀한 협력을 해오고 있다.

그동한 한밭대는 수차례 제품의 실증화 작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대면강의가 어려워짐에 따라 줌(Zoom) 등 외국 제품의 수요가 높다.

이 가운데 화질 및 소리, 그리고 칠판에서 강의하는 것 같은 필기기능까지 겸비한 제품을 교수와 학생들은 원하고 있다.

박배욱 대표는 "이같은 학생과 교수의 니즈(N)를 반영해 한밭대 교실에서 테스트할 수 있고 피드백을 받아 제품개선을 할 수 있어 회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같은 제품 특성을 파악한 한밭대는 베트남의 예비유학생을 대상으로 원격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이 회사의 화상시스템으로 '한국어 교육 스튜디오'를 준비 중에 있다

▲ 최종인 산학협력단장(링크+사업단장)은 "화상교육 시대를 맞아 ETRI 기술에 기반한 국산 화상기술의 우수성이 국내는 물론 해외 교육현장에 까지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자 한밭대 산학일체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인 산학협력단장(링크+사업단장)은 "한밭대는 욱성미디어와 산학협력 기술개발과제를 통해 지난해 두 대의 카메라와 코덱박스가 일체화된 제품모델 개발의 목업작업을 지원해 화상강의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이는 기술-제품-시장의 연계를 통해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진행한 실질적 산학협력이며, 특히 고객니즈(N)와 역량(C)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 아이디어(I)를 찾는 한밭대 INC 기반의 우수한 산학협력 사례"라고 말했다. 

욱성미디어(주)는 원천기술인 원격화상 시스템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원격의료시스템, 노인케어시스템  수화통화통역시스템, 그리고 원격과외학습 특화장비 등을 개발하여 교육부, 안행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지자체, 장애인고용공단 및 정보화진흥원, 입시학원 등에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높여 나가고 있다.

여기에도 한밭대 링크+사업단과 박준병 교수(경영회계학과) 등이 기술과 경영, 그리고 캡스톤디자인 등을 통해 시장과 기술의 좁히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최종인 단장은 "코로나가 불러온 화상교육의 시대를 맞아 ETRI 기술에 기반한 국산 화상기술의 우수성이 국내는 물론 해외 교육현장에 까지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자 한밭대 산학일체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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