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루트리의 피토그라운드 딥 컴포트 크림 토너 제품 이미지. |
KT CS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0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자체적으로 사내벤처를 운영해 분사 창업한 기업에 정부가 사업화 및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제도다.
KT CS는 스팸차단 앱 '후후', 천연 유기농 화장품 '루트리' 등 외부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사내벤처 육성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운영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KT CS는 전문 창업교육, 글로벌진출 멘토링, 창업·투자분야 전문기업과 네트워킹 등의 혜택을 받게되며 향후 KT CS가 추천한 사내벤처팀이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정부로부터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KT CS는 올해 사내벤처 발굴 및 육성을 담당하는 신사업추진본부를 신설하고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한 운영규정을 도입했다.
다음달부터 아이디어 공모전 등 사내외 접수채널을 활용해 신사업 아이디어를 신청받고 사내벤처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최장규 KT CS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사내벤처 육성 운영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창업을 꿈꾸는 직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회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회사가 가진 혁신역량을 활용해 개방형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