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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학교 주관의 '태양광 기반 신재생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고교생 현장교육이 본격 시작됐다. 청주공고 김수태 교장, 청주대 산학협력단 홍양희 단장, 충북반도체고교 김민환 교장, 충북에너지고교 고광욱 교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우수인재 양성이 본격화 됐다.
충북도내 고교생들의 태양광·에너지 분야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과 이를 통한 취업 제고가 본격 시작됐기 때문이다.
바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청주대학교 주관의 '태양광 기반 신재생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고교생 현장교육이다.
◇ 대학 - 고교 '어깨동무'
이를 위해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양희 단장과 청주공업고등학교 김수태 교장,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김민환 교장, 충북에너지고등학교 고광욱 교장 등 4명이 17일 청주대학교 미래창조관에 모였다.
그리고 '고교생 현장 즉응형 교육 추진 및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인 청주대와 참여 교육기관인 3개 고교가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에 따라 '태양광 기반 신재생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날 협약은 지난 4월 1일자로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으로 부임한 홍양희 단장의 첫 공식적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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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공고 김수태 교장, 청주대 산학협력단 홍양희 단장, 충북반도체고교 김민환 교장, 충북에너지고교 고광욱 교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세부적인 교육진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그래서 홍 단장은 행사 첫 인사말을 "취임 첫 행사라 가슴이 부풀고 뭉클하다"고 표현한 뒤 "따라서 '고교생 현장교육'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깃들고 책임감 또한 크다"고 말을 했다.
특히 이날 한자리에 모인 4명은 홍 단장이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재직시 함께 손을 맞잡고 충북지역 고교생 우수인재 양성에 앞장선 장본인 들이다.
그리고 이들 주역들이 다시 한번 모여 고교생 우수인재 양성과 취업 활성화에 나서면서 '충북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힘찬 날개 짓을 시작한 것이다.
김수태 교장의 말대로 대학과 고교가 상호 협력해 최고의 모델로 충북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기 위한 우수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하기 시작한 셈이다.
이에 따라 이날 협약 체결로 4개 기관은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통한 지식 및 정보교류 ▲고교생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 ▲취업지원 및 취업성과 분석 ▲협력기관 공동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로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집중해 나가게 된다.
이를 위한 '고교생 현장교육'이 오는 5월 11일 시작으로 태양광 전지·모듈 분야의 전문교육과 진로탐색 캠프 등이 추진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홍양희 단장은 "태양광 기반 신재생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과 오송~옥천~오창~증평~진천음성혁신도시~충주를 연결하는 충북의 산업벨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력양성이 제일 중요하다"며 "따라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은 물론 취창업으로 이어져 학교와 기업이 모두 윈-윈하는 태양광·에너지 분야 우수 생태계 구축과 지역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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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음성 혁신도시에 들어설 '충북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조감도. |
◇ 충북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현장에서 'R&D-인재양성-고용'이 선순환 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마디로 현장 맞춤형 산학협력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생산 중심의 산업단지를 생산, 교육, 문화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재창조하여 근로자들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 확대와 근로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게 된다.
이를 위해 청주대(총괄 책임자 김광호 교수)가 주관하고 극동대, 충북도, 음성군, ㈜신성이엔지가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355.2억원을 들여 2019년 10월부터 2025년 6월(69개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충북 음성 혁신도시에 캠퍼스, 기업연구관, 기숙사 등을 짓고 2개 대학(청주대, 극동대) 학생 315명(학부 255, 대학원 60)과 교원 16명이 오게 된다.
특히 산학융합지구 조성 및 산학융합 촉진을 위한 7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재직자 교육(도내 태양광, 에너지 관련 재직자를 대상으로 NCS기반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전문교육 ▲프로젝트 Lab(산학협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학생-기업간 문제해결 중심으로 기업의 애로기술에 대한 해결방안 제시) ▲R&D 인턴십(이전학과 학생의 인턴십 참여를 통한 다양한 현장경험 제공과 직무 적응능력 향상 기회 마련) ▲Business Lab( 프로젝트 Lab 기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통한 창업 지원 등이다.
또 ▲산학융합 R&D(전략산업 분야의 R&D 지원을 통한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태양광·에너지 산업 고도화) ▲EBSC : Energy Business Solution Center(회계, 세무, 경영, 사업화, 기술지도 등 기업애로 해결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교류회( 분야별 네트워크 체계 마련을 통한 혁신 거버넌스 구축) 등이 운영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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