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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 창업지원카드' 지원사업 시행

대전시는 창업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하반기 시행 예정이었던 이 사업을 코로나19 피해 가중에 따라 상반기 중 실시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290명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받는다. 마케팅와 제품홍보비, 상담활동비, 교통비 등 창업 활동에 간접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창업활동과 관련 없는 유흥비, 레저비용, 공과금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대상은 대전에서 창업한 지 3년 이내로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하며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

시는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다음 달 15일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추가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김가환 시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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