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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 이광섭 총장(오른쪽)과 대전기독학원 우영수 이사장. |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이 취임식과 함께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 총장은 22일 교내 성지관에서 열린 '개교 64주년 기념예배 및 제17대 총장 취임식'에서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우영수 이사장에게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1일 취임한 이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임식을 갖지 못하다가 이날 개교 기념식에 맞춰 교직원 중심의 간소한 취임식을 진행했다.
방역당국의 권고에 따라 참석자 발열검사, 소독, 일정 거리 두기 등을 준수했다.
한남대 화학과를 졸업한 이 총장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막스프랑크연구소와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원으로 일하다 지난 1992년 한남대 교수로 임용된뒤 대학원장과 산학협력단장, 국책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국제광응답성고분자소재학 학술대회 등 다수의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장 등을 맡아 광기능성 소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했고, 현재 국제광자공학회(SPIE), 국제전자기학아카데미(EM Academy) 및 한국고분자학회 석학회원이다.
이 총장은 "우리 대학이 창학이념을 공고히 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크게 도약할 것을 바라는 구성원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성중심의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서로 견인하는 관계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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