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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4개 첨단학과 내년 신설 … 4차산업혁명 선도"

충남대가 4개 첨단학과를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선도 인재를 양성한다.

23일 충남대에 따르면 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 40명, 자율운항시스템공학과 30명, 인공지능학과 40명, 생명정보융합학과 26명 등 모집인원은 총 136명이고 내년에 신설된다.

교육부는 학령 인구 감소에도 불구 첨단산업 등 인재양성이 시급한 분야에서 대학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첨단 학과 신설 및 증설을 추진해 왔다.

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협력과 산학협력 강화 등을 통해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융합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자율운항시스템공학과는 친환경 선박, 미래자동차, 드론 등 디지털 기반 융복합 전문 교육 및 인력 양성으로 자율운항시스템 분야 혁신 인재양성과 연구 개발을 선도한다.

인공지능학과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갈 인공지능 이론 및 응용기술 인재를, 생명정보융합학과는 바이오 헬스, 빅데이터, 혁신 신약 등 생명 의약 관련 첨단 분야 산업체의 지속 성장을 견인할 미래 융합 인재를 각각 양성한다.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학령 인구 감소로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4개 첨단학과 신설과 136명의 정원 증원을 승인받았다"며 "첨단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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