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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축제 '충북NGO 페스티벌' 성황
▲ 16일 청주지방검찰청 앞 두꺼비 현장 체험 등 각 부스 체험장마다 어린이들이 몰렸다.

제1회 충북NGO페스티벌이 15, 16일 이틀간 각 시민단체와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충북NGO센터와 충북연대회의가 주최하고 80여개 시민사회단체, 주민조직,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참여한 제1회 충북NGO페스티벌은 15일 산남동 청주교육지원청에서 개막했다.

이어 16일 청주지방검찰청 앞에서 NGO활동가 한마당 축제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부터 즉석백일장 ‘카르페 디엠(Carpe Diem, 지금 이순간을 즐겨라)’, 참여자가 주인공이 되는 ‘라디오스타 NGO가 뭐야?’, 500인 비빔밤 퍼포먼스, 27개의 체험 홍보관, 사진기자협회 후원 ‘NGO 역사의 한 장면’, NGO활동가들이 준비한 플레시몹이 진행됐다.

특히 두꺼비한마당과 함께하는 환경콘서트, 환경영화 상영 ‘잡식가족의 딜레마’, 자연의 얼굴 콘테스트, 두꺼비 환경동극, 가족사랑 행복콘서트 등이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에는 생태환경교육, 기후변화, 에너지 등현장체험, 로컬푸드 먹거리 장터, 작은도서관 도서전 등 30여개의 체험 판매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충북NGO센터 송재봉 센터장은 "시민사회단체들의 일상적인 공익활동 프로그램도 시민과 함께 어울어지는 축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사"라며 "지역의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해온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 협력과 상호 신뢰의 기반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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