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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KAIS '지역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업무협약
▲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단장(왼쪽)과 KAIST 최문기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대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이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 Global Commercialization Center)와 지역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위해 힘을 기울인다.

29일 한밭대에 따르면 전날 KAIST에서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기관은 보유 인·물적 자원과 우수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기술수요 공동 조사 및 적합 아이템 도출,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발굴·추진 등을 실시한다.

특히 2400여개 가족회사와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 산학협력 선도대학인 한밭대와 전세계 32개국 45개 지역거점을 확보한 KAIST GCC가 힘을 모아 지역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글로벌 기술사업화에 가시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한밭대 최종인 단장은 "LINC+사업을 통해 중국과 미국,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인턴십 및 캡스톤디자인 등 각종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으나 한계가 있었다"며 "글로벌 기술사업화 리더인 KAIST GCC와 지속적인 협력 및 노력으로 지역사회 혁신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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