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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컴퓨터공학과 연구실 출신 뭉쳤다

배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연구실 출신들이 기술협동조합을 설립, 융복합 사업 기술 발전과 재학생 취업기회 확충 등에 나섰다.

11일 배재에 따르면 'IT융합과학기술협동조합'이 창립 총회를 갖고 초대 송현옥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조합은 컴퓨터공학과 정회경 교수(AI·SW중심대학사업단장) 연구실 출신 공학박사 25인으로 구성됐다.

기업 대표, 정부출연연구원 연구원, 현장 실무 전문가·경력자들로 학문을 이어가면서 R&D, 정보통신, 시스템, 컨설팅, 교육서비스, 홍보·방송 등 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튼튼한 네트워크를 구축, 융복합사업 기술 및 정보교류, 기술력으로 상생발전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조합원 수익과 일자리 창출에 전념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조합원 교육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인턴십과 취업기회 제공, R&D, 신규 창업 및 컨설팅 서포터즈 역할을 맡는다.

송현옥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저성장 경제위기에서 한국판 뉴딜 정책인 ‘디지털 뉴딜정책’과 맞물려 조합원이 전문성을 발휘할 좋은 기회를 맞았다"며 "일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조합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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