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 기업·청년교류활성화사업(이하 희망이음사업)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TP에 따르면 18일 발표된 희망이음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S등급)이 됐다.
희망이음사업은 지역 청년 구직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을 직접 탐방하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기업에 우수 인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 우수기업 청년인턴 취업지원사업과 도내 대학·기업 취업매직 사업을 희망이음사업과 연계 운영한 것이 전국 최우수 성과로 인정받았다.
올해 희망이음사업 추진방향은 ▲기업과 학생에 대한 맞춤형 탐방 ▲기업멘토와 청년멘티가 함께하는 이음순례 등의 테마기획 탐방 ▲충북도 일자리창출사업과 연계·운영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이미지 제고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과의 상호교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남창현 충북TP원장은 "희망이음사업을 통해 지역기업과 청년인재의 취업 불일치를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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