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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구원 5월 15일 개원 30주년 맞다!1990년 지방자치단체 최초 출연연구기관 '충북경제연구소' 출발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이 5월 15일 개원 30주년을 맞는다.

지난 80년대 후반 지방화 추세와 지역경제를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경제시책 개발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 설립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충청북도는 1990년 5월 15일 전국 최초로 '충북경제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충북경제연구소'의 지역경제에 대한 높은 기여도 등이 널리 알려지자 대구·경북, 서울 등 전국 타 시·도에서 충북을 벤치마킹하여 대부분의 지역에서 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17개 시도에 14개의 지방연구원이 있다. 

설립 초기 '충북경제연구소'로 출발한 이후 충북개발연구원(1994.12), 충북발전연구원(2011.4), 충북연구원(2016.4)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외연을 확대, 지역정책 종합연구기관으로 성장하면서 충북에 필요한 정책을 제시하며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충북연구원은 2018년 12월 청사를 신축하였다. 

한편 창립 당시 연구직 2명, 일반직 3명으로 출발한 충북연구원은 현재 연구직      29명, 일반직 10명 및 특별 연구조직을 포함하여 1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또 국내 외 및 도내 대학, 연구소, 유관 기관 등 116개 기관과의 MOU 협력을 통한 지역 공동 플랫폼을 구축・운영하여 자체 연구인력은 물론 지역내·외의 석학들과의 교류협력을 통한 집단지성을 적극 활용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 

충북연구원 개원 30주년 행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다면 올 하반기에 가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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