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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성공 학습 열기 '후끈'특성화전문대 워크샵 '성황' … 핵심 전문직업인 양성 열정 '가득'
▲ 14~16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5 특성화전문대학 발전협의회 동계 워크샵 및 연찬회'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전문가 특강을 듣고 있다.

창조경제의 핵심인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성공을 위한 학습 열기가 뜨겁다.

오직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이하 특성화사업)의 성공을 통해 이 사업의 목표인 지식기반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한 열정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특성화전문대학 발전협의회(회장 한재석 충청대학 특성화사업 총괄책임자)가 주관해 14~16일 열린 '2015 특성화전문대학 발전협의회 동계 워크샵 및 연찬회'는 대 성황속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워크샵 둘쨋날인 15일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행사 장소인 라마다호텔 3층 회의실을 가득 매운채 전문가의 특강 한마디 한마디에 경청했다.

특히 강의가 끝난후에도 질의 응답이 이어지면서 당초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는 등의 열정으로 가득차 특성화 사업의 성공을 벌써부터 예감케 했다.

이날 워크샵은 특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사업의 평가 및 성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교수나 직원들에게 관련된 교육은 물론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데에도 주안점을 뒀다.

따라서 이날 워크샵은 ▲특성화사업 분야 ▲NCS 기반 교육과정 분야 ▲우수 운영사례 분야 ▲성과창출 분야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 전국의 76개교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총괄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사업의 평가 및 성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경청을 하고 있다.

먼저 특성화사업 분야에서는 특성화발전협의회 특성화지원단장인 광주보건대 박준단장이 '특성화 수행사업계획서 및 컨설팅 결과 분석'을 알기 쉽게 풀어줘 참석자들이 그동안 어려워 했던 '결과 분석'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어 NCS 기반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창원 문성대학교 권재길 교수가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 매뉴얼'을 NCS와 교육과정의 이해, NCS 기반 교육과정 개발,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NCS 기반 교육과정 질 관리, 교육과정 연계 NCS 기반 교육과정 등으로 나눠 알기쉽게 설명을 해줬다.

오후에는 NCS 국내외 운영사례와 특성화사업 운영사례가 발표돼 참석자들에게 우수 모델을 제시했다.

NCS 국내외 운영사례의 경우 ▲NCS 기반 산학일체형 'JEI 인재 매칭'(인천재능대 김수연 특성화사업단장) ▲유보학과의 NCS 기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사례(광주보건대 박용순 NCS지원센터장)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 및 시범 운영사례(동아방송예술대 오만덕 교수) ▲제주형 융복합 관광특성화 전문인력 양성 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사례(제주관광대) ▲영국 NOS 기반 직업 교육 운영 사례(동의과학대 미용계열 이만성 팀장) 등이 발표됐다.

특성화 운영사례에서는 ▲산업단지 내 스마트 기기와 기계산업 창의 인재양성(경기과학기술대) ▲지역연계 미래성장동력산업의 창의적 글로컬 인재양성 사업(두원공과대) ▲NCS 기반 교육과정과 맟춤형 실무학기제를 통한 보건의료 및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 정립(충북보건과학대) ▲학교기업 기반 수요자 중심의 통합 교육과정을 통한 힐빙 분야 창의 전문인력 양성사업(전주기전대)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사업 운영 사례 발표(창원 문성대)가 진행됐다.

성과창출 분야는 ▲연차평가 및 성과관리 방향(동의과학대 서영호 기획처장) ▲1차년도 사업추진에 관한 모니터링 결과 분석(신구대 이길순 단장)에 대한 특강이 이뤄져 특성화 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 평가 및 성과 관리에 대한 설명이 실시됐다.

한편 이번 워크샵은 16일 유형별, 분과별 모임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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