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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CEO모임이 18일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창산단관리공단은 18일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오창산단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업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조명찬 충북대 병원장이 오창과학산업단지와의 협력방안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리고 한국거래소 코스닥 위원회는 상장과 관련한 주의점과 절차 등을 소개했다.
이어 윤준원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센터가 진행 중인 스타트업기업 지원과 여성창업지원, 생산기술 지원, 특허지원 등 사업을 홍보했다.
이명재 공단 이사장은 "오창산단의 생산과 수출이 모두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엔저에도 선방했다"며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지역 경제를 위해 조금 더 힘을 내달라"고 말했다.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지난 1분기 생산이 2조 2620억 원으로 지난해 2조 1370억 원보다 6% 증가했으며, 수출도 9억 4900만 달러로 지난해 8억 9100만 달러보다 6% 증가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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