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옛길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워크숍 장소와 견학 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의왕시 김성제 시장과 간부공무원 10여 명은 22일 산막이옛길을 방문해 성공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
괴산군 자매도시의 워크숍도 이어진다.
21~22일 1박2일로 대구 북구의회의원과 직원 35명이, 22일에는 서울 강남구 간부공무원 80명이 산막이옛길에서 워크숍을 한다.
전국 지역MBC사장단협의회도 21~22일 괴강관광지 내 충주MBC힐링스테이션에서 워크숍을 하면서 산막이옛길을 탐방한다.
앞서 지난달에는 충북기독교연합회에서, 이달 1일에는 괴산사암연합회에서 산막이옛길 산행에 나섰다.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민족종교 등 대한민국 7개 종단이 주최하는 19회 대한민국종교문화축제가 올해는 서울을 벗어나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9~10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에 괴산에서 열린다.
산막이옛길은 지난 한 해 동안 150만1128명이 방문해 2011년 개장 이래 누적 방문객 수 508만명을 넘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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