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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지역대학 '트램 성공 건설' 손 잡다
▲ 허태정(왼쪽서 세번째) 대전시장과 지역 대학 총장 등이 2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철도2호선 트램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대 등 지역 4개 대학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2호선 트램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과 김경철 대전도철도공사 사장, 충남대·한밭대·배재대·우송대 총장 등은 2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트램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대학은 트램 정책 및 기술 교류, 국내외 학술행사 공동 개최, 지역 우수인재 양성 및 채용 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이와 관련 충남대는 철도연구소, 한밭대 산학연계 철도수송과정, 배재대 드론철도건설시스템공학과, 우송대는 철도물류학부에서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대학과 함께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성공적 트램 건설은 물론 도시철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우수인재가 배출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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