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가 2015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선정됐다.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오는 6월부터 2016년 2월 29일까지로 근로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선 순환적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한 우수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8일 사업신청서를 제출, 360개 대학이 경쟁해 충북대를 비롯한 11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충북대는 취업 연계형 근로 장학생과 창업 연계형 근로 장학생을 중점 지원하고 취업연계지원팀(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윤여표 총장은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선정된 것은 충북대가 취업과 관련한 프로그램도 다른 대학에 비해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 개개인 특성에 맞는 취업특화프로그램을 개발, 학생들 취업과 창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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