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원대학교(총장직무대행 엄태석)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 유망기술 실습 공간과 학습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원대는 2018년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총 100억 원 규모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며, 2019년 전국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시설 개선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청주시 수동에 위치한 융복합기술관에 코워킹 스페이스(공유 사업장)를 조성하는 한편 캠퍼스 주요 시설을 개선하는 등 최신식 교육 환경과 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원대는 지난 4월 미래창조관 도서관동 3층에 창의융복합공간 '상상플러스'를 완공했다.
'상상플러스'에 세미나, 전시회 및 팀별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컴퓨터 기반의 모듈형 공간을 비롯해 대형 플로터, 3D프린터, 레이저 가공기, 스마트 TV 등의 장비를 갖추어 학생들이 자유로운 토론과 아이디어에 기반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 및 구현해볼 수 있는 최첨단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청주시 수동에 위치한 융복합기술관에 미래 유망 기술인 XR(AR, VR, MR), 홀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를 조성해 유튜브 등의 뉴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촬영 스튜디오, 영상편집실, 방송장비 등을 갖추었다.
이 밖에도 사범관, 자연관 등 학내 주요 건물에 스마트 전자교탁과 전자칠판, ALC(Active Learning Classroom) 강의실 및 클라우딩 실습실을 조성하여 학생 활동 중심 수업에 최적화된 수업 혁신 인프라를 구축했다.
엄태석 총장직무대행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인 'Edu-Tech 기반 교육 중심대학 구축'에 부합하는 교육혁신 프로그램 운영 및 인프라 조성에 힘써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