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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안태성)는 건국대, 세명대, 한국교통대, 유원대, 충북도립대와 6월 10일 청주시 성안길에 위치한 충북 창업스타티움에서 '충북 지역균형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혁신창업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북부·남부권 대학(창업보육센터)을 대상으로 수행기관을 지정하였으며, 지역 내 유망한 (예비)창업자 19개팀을 발굴, 선발한 뒤 기업 성장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교육, 멘토링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충북도가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2019부터 운영하면서 36개 예비창업팀을 배출하였고, 금년도는 예비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팀 18개사를 직접 선발해 육성하고 있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창업실 박은숙 실장은 "공공 엑셀러레이터 및 대학(창업보육센터)을 중심으로 지역 내 유망한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고,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 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구축되었으며, 충북의 북부·남부 소외 지역 없이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기여와 혁신성장을 할 수 있는 좋은 협업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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