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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의 첨단문화기술(CT) 실증사업 연구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는 충남도가 CT분야 국정 연구개발(R&D)과제에 첫 선정된 것이다.
미래 10대 과제인 실감콘텐츠 확산과 충남형 뉴딜정책의 발판 성과로 주목되고 있다.
충남도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이하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연계 첨단CT실증사업(R&D)' 공모에 선정돼 연구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충남도가 추진 중인 3.1평화운동 100년의 집에 사용될 초실감형 미드웨이사이트 구축을 위한 첨단기술 기반 플랫폼 콘텐츠개발을 제시해 1, 2차 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냈다.
그동안 해외에 의존했던 콘텐츠기술을 국산화하고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충남 백년의 집’에 적용해 20세기 평화독립운동에서 21세기 소프트웨어 기술독립을 추진하고자 한다.
진흥원은 지난해 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글로벌게임센터 개소에 이어 올해에도 VR・AR 제작거점센터 유치 등 충남 10대 전력산업과제인 실감형 콘텐츠 R&BD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충남도가 당초 투자하려던 100년의 집 실감콘텐츠제작비가 국비지원 연구과제로 선정 받음으로써 도비 63억5200만원의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첨단CT 실증사업은 정부뉴딜정책에 따라 다음 달 즉시 착수된다.
2022년까지 국비 50억8700만원, 지방비 36억원, 민자유치 12억6400만원 등 모두 99억5200만원이 투입된다.
민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미 유치가 완료돼 즉시 추진이 가능하다.
실증사업은 진흥원을 중심으로 (주)닷밀, 한국생산성기술연구원, 레이징덕(주), (주)스쿱 등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닷밀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에 참여한 국내 최고수준의 실감형콘텐츠 전문업체이며, 레이징덕과 스쿱은 충남의 대표 콘텐츠 업체로 탄탄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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