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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최우수' 등급

배재대는 지난해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131개교(Ⅰ유형)를 대상으로 사업성과를 권역별로 정성·정량평가한 결과다. A, B, C등급으로 나눠 등급별로 대학혁신성장 인센티브를 준다.

배재대는 A등급을 받아 전년대비 약 16억원 증액된 56억1200만원을 배정받았다.

동시에 선정된 지역강소대학 육성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으면 올 사업비는 6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배재대는 지난 2016년 이른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불리는 ACE+사업성과를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연계, '학생성장 맞춤형 교육체계 혁신'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교육혁신·산학협력혁신과 기타혁신 영역에서 10개 프로그램 및 26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를 위한 학사제도를 혁신하면서 학생 중심형 도전학기제(꿈드림설계) 운영과 사회수요 기반 융복합 전공 재편성, 전공역량 기반 교육과정 환류체계 구축 등으로 학생들 성장을 유도했다.

배재대는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선재 총장은 "학생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여긴 대학 구성원들의 부단한 노력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한 결과를 이끌어냈다"며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는 교육 모델에 더욱 투자, 중부권 최고의 교육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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