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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 사업' 선정

한밭대 산학협력단이 중소기업벤처부와 대전시가 지원하는 올해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비R&D) 사업'중 '첨단 아이웨어산업의 상생시스템을 활용한 연고산업육성'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지역연고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통·연고산업 육성 과제를 선별, 시제품 개발, 시험·인증, 마케팅 등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한밭대 산학협력단은 대전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고 오는 2023년 5월까지 3년간 최대 15억 원을 지원받는다.

연고산업과 첨단광학 및 ICT 연계로 첨단 아이웨어 제품을 개발, 혁신성과를 일궈내고 지역 거점화와 연고기업 인식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총괄책임자인 김용철 센터장(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은 "기존 안경렌즈에만 국한됐던 기술을 융복합을 통해 기능성 선글라스 렌즈산업으로 확장했다"며 "향후 연고산업-첨단광학의 연계를 통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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