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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AI·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정회경)이 대전지역 고교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가치 확산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5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대전구봉고와 대전괴정고 특수학급 장애청소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장애청소년 행복코딩스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 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 1회 2시간씩 10주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AI 로봇을 이용한 코딩 교육으로 컴퓨팅 사고력 및 창의력 확장과 재능나눔 SW봉사단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가치 확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배재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이후 ㈜SK텔레콤, (사)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와 잇따라 교육협력 협약을 추진하고 각종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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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 전문교육 이수 강사가 피지컬 코딩 방식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단 교직원 및 재능나눔SW봉사단원이 보조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열린다.
AI(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SK텔레콤의 '알버트 AI 로봇'을 활용,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자발적인 수업 참여를 유도하는 게 행복코딩의 특징이다.
사업단은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SW 관련 적성·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이해도 및 잠재적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정회경 사업단장은 "선별 교육을 지향하는 대학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이번 코딩스쿨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기여 및 봉사책무를 실천하고 있다"며 "교육대상 학교를 더욱 확대, 지역 학생들의 4차 산업혁명 교육에 이바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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