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지역혁신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참여대학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남대 등 지역 21개 참여 대학들은 15일 충남대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미래가치창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핵심과제 2개, 대과제 7개를 확정해 지역산업 및 지역혁신 성장 연계 대학교육 혁신 및 핵심인재 공동 육성, 지역수요 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동 개발·추진 등에서 공동 보조를 맞춘다.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이 지역사회 혁신 주체가 돼 상생하고 지역발전,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사업 선정과 실행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 대학들이 연대, 집합적 영향력을 극대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대학들은 앞서 추진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해 10월부터 포럼과 실무회의를 개최해 왔다.
또 지난 4월 충남대와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추진 업무 협약식'을 개최,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플랫폼 구축과 성공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등 지역의 다양한 지역혁신 주체들로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 지역 혁신 계획을 추진하도록 정부가 지원한다.
교육부는 사업 공고에 이어 사업 계획서를 접수, 오는 7월 비수도권 대학 3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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