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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LINC+사업단(노영희 단장)은 지난 6월 11일 건국대학교 종합강의동 Start-up Space에서 야구인 이만수 이사장(사단법인 헐크파운데이션, (전)SK 와이번스 감독)과 LINC+가족회사 MOU를 체결하였다.
사단법인 헐크파운데이션과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 양 기관은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 학생 교육 및 공동 산학협력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선수시절 '헐크'라는 애칭을 가진 이만수 이사장은 최근 육사 야구부 총감독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또한 이만수 이사장은 "패기 넘치는 학생들에게 야구의 5대 정신인 희생, 배려, 협동, 인내, 예의를 전수하고 싶다"며 최근 코로나로 위축된 대학의 교육 환경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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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은 현재 450여개의 산업체 및 단체와 가족회사 MOU를 체결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All-Set 기업지원, 산업체 공동연구 사업, 산업체 재직자교육, 가족회사 포럼 등을 수행하며 전방위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날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족회사 들의 기업 활성화를 위해 경제지원을 위한 자금 기탁식도 가졌다.
노영희 단장은 "이만수 이사장과 같은 사회의 리더들이 어려운 나라와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데 감사하며 건국대 LINC+사업단은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대학의 재능기부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족회사를 담당하는 기업기술부장 이진홍 교수는 "산학협력을 위한 다양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족회사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학과 기업이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마련,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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