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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는 교육부의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 사업에 '미래자동차 지능형 전장부품 코어 센터'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R&D 역량을 향상시키고 효율적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연구분야별로 전문화된 '핵심연구지원센터(Core-Facility)'를 조성하고, 경력이 많은 장비전담인력의 전문적인 관리·연구 지원으로 연구여건을 개선한다.
공주대는 6년(3+3)간 약 2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과 친환경 자동차 기술 및 지능형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업책임자인 박성영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는 "미래 자동차 산업이 변화함에 따라 전장부품 코어센터 중심의 집적화된 시험장비를 기반으로 해서 연구를 수행, 대학내 미래자동차 연구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임경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은 공주대가 지역 산학협력중심대학 역할 뿐만 아니라 국가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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