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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LINC+사업단 '대학연계 청소년 프로젝트 동아리' 지원

건국대 LINC+사업단(노영희 단장)은 '대학연계 청소년 프로젝트 동아리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시행하였다.

이번 프로젝트 동아리 지원은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팀을 이뤄 활동을 진행하며 굿즈 만들기와 고양이 밥 주기, 영상제작 등의 팀으로 구성되었다.

지역의 고등학생들은 대학생들에게 작업하는 노하우를 익히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커뮤니티를 만들어 연합 동아리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건국대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얼마 전 지역연계 일환으로 LINC+사업단에서 충주 성서동 중앙어울림시장 2층에 200평 규모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메이커스페이스 집합(ZPOP) 이라는 공간을 확보 구축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동아리 학생들이 그곳에서 대학생과 함께 만나 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본 청소년 프로젝트 동아리는 교육부와 한국 연구재단에서 후원하여 건국대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 교수)의 지원을 받아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교장 이춘형), 충주대원고등학교(교장 김병구), 충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규현), 충주한림디자인고등학교(교장 조기연)이 참여하였다.

그리고 건국대학교 학생들과 2020년 6월부터 10월 동안 충주시내 중앙어울림시장 168 아트 스퀘어 내에서 동아리 활동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동아리 활동과 굿즈 제작 및 판매이다.

충주공고 '만화 창작반' 동아리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과 연계하여 충주시민으로서 내 고장을 사랑하고,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또한 만화를 그리는 작은 재능이나마 충주 굿즈 만들기에 아이디어를 더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충주 예성여고 '예원숲고양이' 에서는 활동 목적으로 "학교에 고양이 두 마리의 건강과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동물학적 관점과, 정서적 관점, 예술적 관점에서 사람이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즐기고 널리 알리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우며 특히, 지역사회를 위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하여 소통과 진로성숙도를 키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지역에 있는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협력해서 동아리를 운영해 봄으로써 서로 친밀도를 높이고 멘토와 멘티로써의 역할을 하게 되고 지역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할 건국대 디자인대학 정혜경 교수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여 자신의 꿈을 키우고 더 나아가서 지역사회의 중요한 사회 일원으로 책임과 역할을 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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