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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S -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벤처·창업 지원 힘 모은다
▲ KT CS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19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대학생 벤처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대학생들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장규(왼쪽) KT CS 신사업추진본부장과 배상록 진흥원장이 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CS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19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진흥원 회의실에서 '대학생 벤처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대학생 벤처 경진대회인 'KT CS 유니벤처 경진대회'에서 기술창업 활성화와 우수 예비 창업가 발굴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합의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KT CS 유니벤처 경진대회는 벤처사업 육성을 위해 청년 사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돕는 창업지원활동이다.

KT CS는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팀에게 예비 사내벤처(인턴) 기회 제공, 사무공간 및 설비 등을 지원하고 경제통상진흥원은 온라인 홍보 등 마케팅을 지원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벤처창업을 목표로 하는 12개 팀을 선정해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후 최종 우수팀을 뽑아 2억원 가량의 인큐베이팅을 6개월 간 지원한다. 대학(원)생 및 2년 이내 졸업자만 지원 가능하며 서류접수는 다음달 31일까지다.

최장규 KT CS 신사업추진본부장은 "경진대회의 내실화를 기하고 선정된 업체가 벤처로서 창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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