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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을 넘어 충청권으로 …"건국대 LINC+ 사업단 '지역사회 상생발전 박차' … "충청권 선도 모델 구축"
▲ 건국대 LINC+ 사업단이 23일 '2020학년도 제1차 LINC+ 자문위원회'를 마치고 노영희 단장과 자문위원들이  위촉장을 들고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주를 넘어 충북과 충청권으로 …'

건국대학교 LINC+ 사업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박차를 가하며 충청권 산학협력의 선도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학교 연고지인 충주지역과 충북도내 전체를 넘어 충청권으로의 상생발전을 확대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산학협력 허브 구축 ▲대학 간 융합형 교육 모델 창출 확산 ▲대학·기업간 산학협력 가치 확산 등의 성과를 극대화 해 '충청권 힐링바이오 시티'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즉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충청권 힐링바이오 산업 전문인력 양성'의 LINC+ 사업비전을 달성하는 것이다.

▲ 노영희 단장이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더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건국대 LINC+ 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지난 1, 2, 3차년도 사업기간 동안에는 주로 충주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해 왔지만 4차년도인 올해는 충북권, 그리고 5차년도인 내년에는 충청권 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면서 기업과 대학, 지자체,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충청권 힐링바이오 시티' 구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취업률 제고 ▲대학 자립화 기반 조성 등이다.

이를 위한 추진 전략이 'CK상생협력발전위원회' 구성과 운영이다.

여기서 'C'는 충주, 충북, 충청권 전체를 아우른다. 'K'는 건국대이다.

이같은 추진전략에 따라 건국대 LINC+ 사업단은 6월 23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종합강의동 스타트-업 Space에서 '2020학년도 제1차 LINC+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종합강의동 스타트-업 Space 벽면에 새겨진 'LINC+ DREAM SQUARE'

이 자리에는 학내외 인사 2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사업단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충북 북부권 지역과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제천시와 단양군 관계자들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노영희 단장은 "각계 각층의 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오늘 자문위원회를 열게 됐다"며 "특히 건국대 LINC+ 사업단이 지난해 연차 평가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더한층 강화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제천시 최종욱 경제산업국장은 "건국대 LINC+ 사업단의 비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확대 계획을 들어보니 제천, 단양 등 충북 북부지역의 산업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기대를 모으게 한다"며 "제천시는 청정지역인데다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만큼 향후 세부적인 계획안을 만들어 상생발전의 확대 폭을 넓히자"고 말했다.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종합강의동 스타트-업 Space 입구 벽면에 부착된 '가족회사 명단'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종합강의동 스타트-업 Space 내부에 마련된 사업단 홍보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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