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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아름답게 공존하는 사회를…"'건국대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 1주년 행사 및 반려동물 법정책 포럼' 성황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LINC+ 사업단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가 '반려동물 법정책 포럼'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든 생명체는 동일한 가치를 갖습니다"(노영희 건국대 LINC+ 사업단장). "적어도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의 경우 의미있는 생명체로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박상진 건국대  LINC+ 사업단 공유형 건국ICC장).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생명의 반려동물과 함께 아름답게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이진홍 건국대  LINC+ 사업단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장).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LINC+ 사업단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가 반려동물 보호 및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건국대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는 지난해 전국 최초의 전문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로 문을 열은 바 있다.

이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제고와 법적 분쟁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교수, 변호사,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인프라 구축, 연구,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즉 ▲전문적인 법률상담 ▲정기 반려동물 법정책 포럼 개최 ▲반려동물 캠페인 개최 ▲반려동물 법률상담사례집 발간 ▲반려동물 박람회 개최 ▲반려동물 자격증 개발 등이다.

▲ 건국대학교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 1주년 기념행사에서 노영희 LINC+ 사업단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건국대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는 6월 23일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 1주년 기념 행사 및 반려동물 법정책 포럼'을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Start-up Space 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는 반려동물 인구 1천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시장 규모 확대로 다양한 법적분쟁이 발생하면서 보다 나은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반려동물의 보호 및 복지에 대한 법정책적 포럼을 통해 반려동물 법제의 제·개정 및 정책을 심도있게 논의하여 해결방안 등을 제안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따라서 건국대 LINC+사업단,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 한국동물법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1주년 기념 행사에 이어 '동물 보호 및 사고에 관한 법적 고찰과 정책적 제언'의 대주제로 반려동물 법정책 포럼이 열렸다.

그리고 ▲홍완식 교수(한국동물법연구회장)의 개회사와 ▲장교식 교수(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사회로 ▲동물 보호 및 사고에 관한 형사 판례 ▲동물 보호 및 사고에 관한 민사 판례 ▲동물 보호 및 사고에 관한 입법 분석 ▲동물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정책적 제언 등의 발제 및 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진홍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장은 "센터 개소후 지난 1년 동안 130건의 문의가 들어온 가운데 80건을 신청해 80건의 상담을 모두 마쳐 100% 완료했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반려동물 보호 및 복지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반려동물 법적분쟁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 제공, 반려동물 법제 및 정책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한 정책 제안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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