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제천 하늘뜨레'가 2015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제천시에 따르면 제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농·특산물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로써 프리미엄브랜드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제천 하늘뜨레는 제천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하늘의 기운이 제천의 들판에 재배하는 모든 농·특산물에 가득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현재 오이·브로콜리·복숭아·사과가 가락동시장, 구리청과 등에서 전국으로 출하되고 있다.
지역농협 품질책임검사원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깔끔한 공동포장재 출하로 높은 가격을 받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에는 제천하늘뜨레 소포장재 매뉴얼을 제작·개발해 소비 성향 다양화와 급변하는 유통구조 변화에 대처하고 있다.
제천 하늘뜨레를 사랑하는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해 농산물 출하 신고제에 따른 품질검증도 강화했다.
제천시는 이번 수상을 게기로 제천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제천 하늘뜨레의 가치를 높이고, 명품브랜드를 육성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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