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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국 대표(왼쪽)와 권혁대 목원대 총장. |
㈜교동식품 김병국 대표는 30일 목원대 교내에서 권혁대 총장에게 목원장학재단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목원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현 제23대 총동문회장과 이사를 맡고 있다.
김 대표는 "후배들이 힘을 얻어 사회의 역군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총동문회와 목원장학재단이 긴밀하게 협력, 장학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 총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에 큰 힘을 보태주시는 뜨거운 모교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장학사업에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동식품은 지난 1992년 설립돼 충북 옥천읍 교동리에 본사를 두고 있고 갈비탕 등 포장 식품을 '하우촌'이라는 브랜드로 세계 1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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