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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CO-HBNU 산학협력 창업경진대회' 성황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과 한국조폐공사가 함께 주최한 '산학협력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이 지난 6월 30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한밭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문제해결형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역량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특히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우수인재 연계지원(현장학습, 공동과제개발 등) 기반을 마련하는 등 대학과 공공기관과의 다각도 협력체계 구축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인권, 건강보건, 노동 등 소셜벤처 분야와 보안인쇄, 특수압인 등 한국조폐공사의 주요사업 분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다.

그리고 총 13개 팀이 참여해 지난 5월부터 1차 서면평가를 거쳐 최종 5개팀(소셜벤처 분야 3개팀, 한국조폐공사 주요사업 2개팀)이 이날 결선에 진출하였다.

한국조폐공사 사장 표창(대상)은 부모와 함께 재미있는 성교육이 가능한 '가정용 성교육 키트'를 제시한 플레이엑스(PLAY X)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사업화 자금 300만원 및 한국조폐공사에서 15주간의 창업인턴 기회를 갖게 되었다.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장상(최우수상)은 각종 공사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IOT 헬멧'을 제시한 세이브미팀, 태양광 전원을 이용한 정기적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시한 Water Quality Measurement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장상(우수상)은 폐지폐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제시한 에코번(Eco-burn)팀과 청년의 금융정보 격차해소 방안을 제시한 심청이팀이 차지하였다. 

한편 수상팀은 시상과 함께 창업 전(全) 단계 원스톱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한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의 창업동아리에 가입되어 사업화자금 및 성장을 위한 창업 단계별 연계 지원도 이루어진다.

한밭대 최종인 LINC+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한국조폐공사 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굴,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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