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대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사업' 선정
▲ 충북대학교 정문 전경.

충북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가 주관하는 선도연구 사업의 하나인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과기부에서 공모한 선도연구센터 지원 사업은 의·치의·한의·약학 분야의 연구그룹 육성으로 사람의 생명현상과 질병 기전 규명 등 국가 바이오·건강분야 연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충북대 기초의과학연구센터는 총 9명의 교수급 공동연구원(충북대 의대 8명, 한국생명공학연구원 1명)이 참여해 중증 폐질환(특발성 폐섬유증, 폐암, 폐 감염 질환)의 융·복합 연구로 인류의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연구센터는 2026년까지 7년간 약 102억 원(국비 93억, 지자체와 대학 9억)을 지원받아 중증 폐질환의 병인 규명을 위한 기초연구와 중증 폐질환의 제어법 개발을 위한 R&D 기반 응용연구, 임상과 기초 융합 연구 기반 확보를 위한 의사과학자(MD-PhD)와 기초과학자(PhD)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센터책임자인 충북대 의과대학 김응국 교수는 "본 연구센터가 중증 폐질환과 더불어 보건의료 문제를 대학과 기업, 지역의 관계 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 연구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