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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꿈·끼·흥' 세계교육포럼서 뽐내다
▲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19일부터 22일까지 '2015 세계교육포럼'에 참가해 전문대학의 직업교육 우수성 및 성공사례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가 교육분야 최대의 국제 행사인 '2015 세계교육포럼(WEF)' 행사에 참석해 미래지향적인 전문대학의 고등(직업)교육을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는 이번 세계교육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이 돼 '세계교육포럼 전문대학관 추진단'까지 구성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추진단 단장은 한재석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회장(충청대학교 교수)이, 부단장은 신구대학교 이동원 교수가 맡았다.

그리고 '꿈, 끼, 흥'을 주제로 한 홍보 전시부스를 운영해 대학 특성화사업 및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사업 등을 통한 고등(직업)교육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있다.

특히 대학별 특성화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각종 체험관을 운영하면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꿈, 끼, 흥' 등 3개 주제별 홍보 부스의 첫날 표정을 화보에 담아 본다.

한편 이번 '2015 세계교육포럼'은 '교육을 통한 삶의 변화'를 슬로건으로 19~22일 인천 송도에서 100여개국의 교육부 장·차관과 교육 관련 시민단체, 전문가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교육전문가 뿐 아니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카타르 국왕 모후 등 국가 정상급 인사들을 비롯해 김용 세계은행 총재,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공동 주최 국제기구들의 대표, 카일라쉬 사티아르티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 이번 행사에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바이오생명제약과 학생들이 '바이오생명 액자'를 만드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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