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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뷰티산업과 IT·SW 기술이 만났다

충북의 전략산업인 바이오 · 뷰티산업과  IT/SW 기술이 만났다.

그리고 이같은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새로운 사업기회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특히 청년 창업가 정신을 일깨워 청년들의 창업의지를 높이게 된다.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 제 1회 바이오·뷰티 IT/SW융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충북대학교 빅데이터학과 송재오 씨가 최우수상인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제1회 바이오·뷰티 IT/SW융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19일 개최했다.

최우수상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한 양방향 수화번역 애플리캐이션이 선정됐다.

충북대학교 빅데이터학과 송재오 씨가 출품한 이번 작품은 언어 및 청각 장애우와 비장애우간 의사소통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손동작 인식기술의 경우 비장애우들의 언어를 스마트폰 마이크로 음성을 인식하면 음성 DB에서 검색된 자료를 애니메이션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다.

또 음성 시각화 기술은 청각 장애우의 수화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모션을 인식하면 수화 모션을 디지털 영상 처리하여 구축된 DB에서 글자로 화면에 표시되는 기술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송재오 씨는 현재 청주 소재 SW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으나 조만간 충북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 창업의 꿈을 실천할 계획이다.

우수상은 연예인들의 제품을 따라서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욕구가 강한 고객을 위한 '셀럽'(계명대학교 황민욱, 박준호)이 선정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 상을 받았다.

이번에 우수상을 받은 아이디어는 연예인들이 사용하거나 착용하고 있는 화장품, 엑세서리 등의 사진을 애플리케이션에 업로드 한 후 제품의 브랜드 명, 가격 등의 상세 정보를 게시하고 판매를 하게 된다.

또 장려상을 받은 서원대학교 김태욱 씨를 비롯한 8명은 이미지 인식을 통한 화장품 및 화장술 추천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해 역시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 상을 받았다.

기존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뷰티 관리스시템의 경우 타 화장품 사용자의 후기를 보고 구매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화장품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가 없었다.

반면 이번에 제안된 뷰티관리시스템은 스마트폰 전면부 카메라를 활용, 사용자의 얼굴형태를 인식하고 피부톤을 입력하면 사용자에게 적합한 화장품을 골라 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바이오·뷰티산업과  IT/SW 기술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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