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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빅데이터 전문인재' 양성한다!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LINC+사업단(단장 이영환)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빅데이터 전문인재양성을 위한 CDS(Citizen Data Scientist)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한양대를 중심으로 LINC+사업 참여 전국 10개 대학이 'CDS 빅데이터 대학 연합'을 구성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CDS는 자신의 전공분야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을 기본 소양으로 갖추고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참여 학생들은 7월 13~24일까지 2주간 빅데이터 분석개요, 데이터 전처리 및 정제, 탐색적 데이터분석, 다변량 분석 및 예측 모델링, 머신러닝, 실제사례를 통한 종합실습으로 구성된 교육을 받게 된다.

그리고 80시간 교육을 마친후 시험에 통과하면 교육 수료증을 받게 된다.

또한 10개 대학 CDS 빅데이터 대학연합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그동안 배운 지식을 기반으로 실력을 겨루게 되고 우수학생에게는 시상 및 포상이 수여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특화분야기술인 빅데이터 활용 능력이 배양되고, 다양한 경험과 추가로 진행되는 심화교육을 통해 빅데이터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고 이는 다양한 기업으로의 취업 및 빅데이터 교육 강사로도 진로가 연계될 수 있다.

한편 대전대학교는 올해 '빅데이터기반 헬스케어플랫폼 비즈니스' 분야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되어 빅데이터기반 교육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빅데이터 활용 능력을 전교로 확산할 수 있는 기회로 경쟁력 있는 빅데이터 전문가들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INC+사업단 이영환 단장(산학부총장)은 "여름방학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자발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줘서 감사하고, 빅데이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이어 "타대학과 좋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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