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병원이 7월 15일 오전 11시 '충북대학교병원 의생명진료연구동 건립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하여 한헌석 병원장, 변재일 의원 을 포함한 지역 인사, 의료계 인사, 병원 임직원,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충북대학교병원 의생명진료연구동 건립공사는 총 사업비 712억 7900만 예산이 투입되어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로 이루어지는 공사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의생명진료연구동 건립을 통해 암 환자를 위한 암 종류별 전문센터와 첨단 치료시설 및 입원실이 함께 운영되는 통합 진료체계를 구축하여 중부권 암 치료 거점 병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깁수갑 총장은 "충북대병원에 암 치료 전문 연구동이 생겨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사가 잘 마무리 되어 암 환자는 물론 의료계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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