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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국내 첫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1상 돌입
▲ 충남대학교 병원 전경.

충남대학교병원은 임상시험센터 홍장희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국내 첫 사람 대상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1상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에 대한 중화항체를 스크리닝했고 족제비과 페럿과 햄스터 동물모델에서 항체 중화능을 확인했다.

이어 지난 15일 영장류 반복 용량, 증량 비임상시험에서 안전성을 최종 확인, CT-P59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1상을 허가받았고 충남대병원이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 1상에 들어간다.

임상 1상은 저용량으로부터 고용량까지 용량을 높이면서 건강한 사람에서 생길 수 있는 안전성 이슈, 면역원성 반응, 내약성 등을 면밀히 관찰한다.

3개월에 걸쳐 임상 1상이 성공하면 유럽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3상을 진행하고 올 연말에 중간 결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지난 2008년 개원이후 보건복지부 지역임상센터, 글로벌 임상시험센터를 거쳐 현재 스마트임상시험센터로 지정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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