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산척면 송강리에 2억원을 들여 고구마 거점단지를 조성한다.
고구마 거점단지는 고구마 규모화·생력화·품질 고급화와 브랜드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천등산고구마작목반(대포 함대식)이 주관해 고구마 무병묘 증식 하우스와 육묘 전열기, 관수시설 등의 무병묘 증식시설을 갖춘다.
시는 거점단지를 조성하면 신품종 고구마 보급 확산을 위한 무병묘 증식시설 구축으로 안전생산 기술을 보급하고, 고구마 품질향상과 수량 증수를 위한 재배기술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다음 달 20일 고구마 육묘용 시설하우스를 먼저 준공한 뒤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육묘장과 체험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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