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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에이치앤비나인이 입주해 있는 오송생명과학단지내 고려대대학교 의생명공학연구원 전경. |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위치한 (주)에이치앤비나인(대표 유재덕)이 훨훨 날고 있다.
15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유치 성공에 이어 펩티도미메틱 기술을 활용한 4세대 천연물 유래 펩타이드 기반 피부재생 기능성 필러가 보건복지부 주관의 '바이오헬스 투자 인프라 연계형 R&D' 과제에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주)에이치앤비나인은 향후 4년간 21억원 규모의 정부지원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다.
(주)에이치앤비나인이 개발한 펩타이드 기반 피부재생 기능성 필러는 식약처로부터 융복합 의료기기에 해당된다는 확인을 받았으며, 이미 '리제닌-필러'로 전임상 단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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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에이치앤비나인 유재덕 대표가 환하게 웃고 있다. |
(주)에이치앤비나인은 펩티도미메틱 기반 소재 개발을 통해 화장품, 의료기기, 의약(외)품 등 다양한 바이오 원료 및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예정이며, 관련된 소재는 이미 특허 출원 상태이다.
(주)에이치앤비나인은 2015년 설립후 2019년 매출 40억 달성과 함께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소장급 연구원을 대거 투입하는 등 바이오 연구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매출 신장과 원천 기술 개발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3년 이내에 스마트 공장을 설립할 계획으로 또 다른 발전을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주)에이치앤비나인 관계자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지난 3월 외부 기관으로부터 15억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성공한데 이어 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바이오 원천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노력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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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주)에이치앤비나인 연구원들. |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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