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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시제품 부담 No
▲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와 대한상공회의소 충주지식재산센터가 3D프린팅 기술 보급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으로 충북도내 중소기업들이 3D프린팅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와 대한상공회의소 충주지식재산센터가 3D프린팅 기술 보급과 지식재산권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3D프린팅 기술 지원과 특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제품개발비와 특허 비용 등의 절감효과를 통해 영세·중소기업들이 다양한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준 3D프린팅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허비용 등 제품개발 관련 많은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대 3D프린팅센터는 국내 3D프린팅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디자인·모델링, 기술교육, 시제품제작, 스캐닝·역설계, 진공주형 등 중소기업이 3D프린터 활용을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기업애로기술지원의 경우 1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현장방문 기업 지원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3D프린팅 관련 전주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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