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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 시민들로 '북적 북적'

옛 청주연초제조창과 청주문화산업단지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재단)은 산업단지와 연초제조창, 동부창고 등 재단이 관리하고 있는 시설 및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소규모 모임, 지역 기관 및 단체의 교육 및 회의, 시민 토론회, 전시회, 연주회 등 크고 작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달에만 에듀피아 콘텐츠디자인 전문가 양성교육, 지역 60대 건강교육, 청주시의 나트륨 줄이기 건강 한마당,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관련 종사자 교육, 두손로타리클럽 정기회의, (사)세계직지문화협회 회의, 문화관광해설사 회의, (사)충북농아인협회의 농문화 찾기 프로젝트 등으로 수많은 관계자들이 연초제조창 및 단지를 방문했다.

특히 오는 9월 16일부터 40일간 연초제조창에서 열리는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앞두고 둘째·넷째주 토요일 주말공예장터를 개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어 나들이 장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재단이 단지 1층 로비의 유휴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주시한국공예관 연계 전시 및 아트상품 할인 판매전과 도시문화재생 릴레이 세미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영화 상영행사 등도 인기다.

한편 21일부터 27일까지는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21일에는 동부창고 36동(예술위 연습동) 특별전시회 개막식과 문화다양성의 날 개막식이 열리며, 22~23일에는 시민참여 프리마켓과 칭다오, 니가타, 광주시 등 한·중·일 홍보관이 운영된다.

이어 23일에는 연초제조창 광장에서 시민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리며 24~25일에는 세계음식소개(우리집 레시피)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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