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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건명)이 코로나와 장맛비를 뚫고 100여명의 도내 초·중등 SW영재들과 만났다.
지난 8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2020 초·중등 SW영재 연합캠프를 진행해왔기 때문이다.
이번 SW영재캠프는 기획 과정부터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준비 경험과 진행이 이루어져 왔다.
코로나로 인하여 대규모 인원의 대면 교육이나 체험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주시 초·중등 영재지도 교사들과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는 이를 극복하고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캠프장소를 4곳으로 나누어 10명 이하의 분반으로 안전하게 진행하였다.
이번 캠프는 이화여대 민주영 연구교수의 3D 프린팅 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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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 교수는 직접 3D프린터를 사용하여 제작한 페이스 쉴드를 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전달하여 더욱 더 안전한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번 캠프는 ▲사칙연산 브레인스토밍 ▲손으로 만드는 알고리즘 ▲자율주행자동차 ▲빛으로 그리는 인공지능으로 SW영재들에게 아이디어 구현에서부터 SW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그 호응이 높아졌다.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김미혜 부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충북대학교와 함께 기획하였던 남일초등학교 안경희 선생님, 각리중학교 문현기 선생님, 각리초등학교 김한얼 선생님, 청주중학교 곽하늘 선생님은 10명 이하의 인원으로 여러 개 분반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의 새로운 학문영역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학습동기를 유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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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영 박사가 3D프린터로 제작한 '페이스 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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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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