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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관, 슈퍼푸드 글로벌 산업 육성 박차

 

 

 

 

 

서원대학교와 충북테크노파크, 충청북도지방기업진흥원,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등 지역의 학·연·관이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토마토, 시금치, 브로콜리 등 청주권 3대 슈퍼푸드를 활용한 글로벌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서다.

즉 ▲청주지역 슈퍼푸드 기반의 신기술, 기능성 바이오제품 개발과 ▲바이오 신기술 적용 제품을 이용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 ▲맟춤형 one-stop 지원을 통한 기업과 지역의 상생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서원대학교의 화장품 기술지원사업단과 지역특화 인력양성사업단, 지역혁신센터까지 힘을 보태 1차년도 사업 종료를 앞두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사업 목표인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슈퍼푸드 기반의 기능성 바이오제품 개발과 청주 특화작물 구축 및 명품화,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서원대학교가 주관기관인 지연연고(전통)산업육성사업 슈퍼푸드사업단(단장 조석철 서원대 교수)은 충북테크노파크, 충청북도지방기업진흥원,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등 각 참여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하면서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 서원대학교

주관기관인 서원대학교는 크게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기술지원, 슈퍼푸드 융복합 바이오 인력양성,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개발에는 극한기술과 생물전환 등 신기술 개발과 슈퍼푸드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 및 뷰티관련 제품 개발 및 상품화 이다.

기술지원에는 시제품 제작 지원 및 기술 자문 지원, 시장맞춤형 제품 개발 지원, 맞춤형 올셋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산학연 네크워크 구축사업에는 수혜기업 홍보, 상호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사업단 운영 평가, 기술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슈퍼푸드 바이오산학 관련 워크샵 및 세미나 포럼 등이다.

▲ 사진은 지난 3월 열린 지역연고(전통)산업육성사업 기술교류회 개최 모습.

◇ 충북테크노파크

충북테크노파크는 사업화 지원, 기술개발, 경영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화 지원에는 디자인 개발지원과 스타상품 발굴 사업화 페키지 지원 등이 있다.

기술 개발에는 고가장비를 활용한 시험분석 지원과 생산공정 개선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청주시농업기술지원센터

발효기술을 활용한 슈퍼푸드 상품 개발과 슈퍼푸드 가공 기술 및 장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

◇ 충청북도지방기업진흥원

제품 홍보 및 마케팅 강화, 해외시장 조사 및 바이오 발굴, 국내외 전시회 참여, 이노비즈 기업 인증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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