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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진흥재단 '사업화 기술발굴 지원사업' 추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신규 강소특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인 '사업화 기술발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경북 구미 ▲서울 홍릉 ▲울산 울주 ▲전남 나주 ▲전북 군산 ▲충남 천안·아산 등 지난 7월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지정심의를 통과한 6개 신규 강소특구다.

이들 특구에서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강소특구육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키 위해 특구재단이 이번 기술발굴 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기술발굴 지원사업에서는 강소특구별 핵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유망기술 및 연구소기업 후보를 발굴하게 된다.

이 사업은 강소특구별로 민간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이 주관해 기술핵심기관인 대학 및 연구소 등과 함께 특구별 1개씩 총 6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게 되며, 예산은 총 7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계획서 접수는 9월11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특구진흥재단 누리집(www.innopolis.or.kr) 또는 특구진흥재단 사업관리시스템(https://pms.innopolis.or.kr)을 참고하면 된다.

 특구진흥재단 관계자는 "이 사업은 내년도 기술사업화 R&BD사업 및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라면서 "신규 강소특구의 우수한 기술과 기업 발굴을 위해 많은 민간기술사업화 기관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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