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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LINC+사업단 '창업지원 시스템' 빛났다
▲왼쪽부터 LINC+사업단 이진홍 교수, 노영희 단장, K-Tutor 오승홍 · 오세훈 공동대표, 경찰학과 박상진 교수.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의 창업지원 시스템이 빛났다.

외국인 유학생의 불안과 고민을 해결해 주는 튜터시스템을 개발하는 교내 학생 창업 K-Tutor팀을 발굴하여 창업 역량강화와 활성화를 통해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K-Tutor팀은 이진홍 교수의 창업 교과목을 이수하던 오승홍·오세훈 공동대표가 학생창업한 기업이다.

그리고 박상진 교수의 지도 아래 대학 내 경진대회 수상과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창업육성지원교수단과의 매칭, All-Set 기업지원 프로그램 선정 등의 단계를 밟았다.

특히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최종 팀(교육부장관명의 창업 유망 인증서 수여 예정)으로 선정되었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기업가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목적으로 대한민국 모든 학생(초중고, 학교 밖 청소년 및 대학(원))을 대상으로 선발한 300개의 창업 유망팀으로 권역별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되었다.

오승홍·오세훈 공동대표는 "K-Tutor팀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불안과 고민에서 시작한 기업으로 초기에 자력으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정부지원사업의 서류를 통과하였으나 최종 선정 되지 않아 현재 LINC+사업단의 창업육성지원교수단을 찾게 되었고,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구체화, 차별화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진 교수님과 이진홍 교수님의 지도로 All-Set 기업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될 수 있었으며, 현재 K-START UP U300리그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 U300리그의 창업교육과 프로그램, LINC+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저희 사업에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INC+사업단의 노영희 단장은 "학생들의 창업에 다양한 지원을 해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생 창업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상진 지도교수는 "대학 내의 다양한 인프라의 연결을 통해 성장 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 전 세계의 유학생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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