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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웰다잉 융합연구소' 인문사회 지원사업 선정
▲건양대학교 연구팀의 연구 책임자인 김광환 교수.

건양대는 대학 '웰다잉 융합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의 올 인문사회 연구소지원사업에 예비선정돼 '한국형 웰에이징(Well-aging) 모델 개발 및 사회 확산 융합연구'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김광환 병원경영학과 교수 연구팀은 다음 달부터 3년간 6억원(3+3년 최대 12억)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한국형 웰에이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사회에 확산하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학제간 융합연구를 위해 건양대병원 김용하 행정원장, 건양대 인문융합학부 김문준 교수, 간호학과 임효남 교수 등 보건의료 및 인문사회 분야 교수 13명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웰에이징 문화 조성과 교육, 산업화,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관련 연구 및 사업을 진행한다.

연구책임자 김광환 교수는 "청년, 중년, 노년기 각 연령별 계층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한국형 웰에이징을 위한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변화를 돕겠다"며 "웰에이징 관련 새 일자리도 창출, 노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데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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