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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오송첨복단지 전경. |
충북도가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부상한 청주 오송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을 위해 복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오송기업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도와 공단은 센터 건립과 바이오 관련 유망창업·벤처기업 발굴·육성, 세계시장 진출 등 기업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송기업지원센터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에 연면적 2만1000㎡ 규모로 건립한다.
기존 지원체계의 집적·고도화를 통해 입주 기업에 대한 복합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인재 양성, 조기 창업 발굴, 창업보육 활성화 등에 나선다.
바이오 등 6대 신산업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공간, 기업지원 기관 집적화, 편의시설, 정주환경 등도 조성된다.
이시종 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오송기업지원센터를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로 만들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오송에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위한 시동도 걸었다.
이날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했다.
이들 기관은 파크 조성과 국내 창업 생태계 모델 창출을 위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스타트업 파크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 프랑스 스테이션 에프 등과 같이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 공간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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