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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응환)은 충주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및 한국교통대학교와 연계한 진로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온 마을 배움터'라는 충주행복교육지구의 비전 아래 우리 지역 대학의 전공 교수들과의 만남과 학과 전공 체험을 통해 충주 관내 청소년들(고1, 2)에게 진로 탐색 및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는 실내디자인, 패션디자인, 시각영상디자인, 미디어콘텐츠디자인, 산업디자인, 뷰티화장품디자인, 금속공예, 조형예술 8개 학과가 참여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환경공학, 사회복지학, 항공운항학, 건축학과, 도시·교통공학 5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 소개와 실습 및 전공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진로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수님을 직접 만나 전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습과 체험을 통해 막연했던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었으며, 대학전공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응환 교육장은 "진로에 관한 체험과 탐색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적 한계에 있는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재능을 찾아갈 수 있는, 보다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혜경 교수는 "관내 청소년들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인기 전공인 디자인분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전공 선택과 미래 사회진출 시 진로를 사전에 탐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더 나아가서 지역인재가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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